“깊을지도 몰라”…레드벨벳의 매력에 빠졌다면 ‘음파음파’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The ReVe Festival’ Day 2’)의 타이틀곡 ‘음파음파(Umpah Umpah)’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음파음파 (Umpah Umpah)’는 자신의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수영을 모티브로 자신에게 매료된 상대에게 호흡법을 알려주는 노랫말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레드벨벳이 ‘음파음파 (Umpah Umpah)’를 발매했다. 사진=‘Umpah Umpah’ MV 영상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경고하는데 조심해야 돼 깊을지도 몰라’라는 슬기의 한 마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아이린은 ‘막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내게 빠진 거 맞지?’라는 당돌한 고백이 미소를 짓게 한다.

공개된 ‘음파음파 (Umpah Umpah)’ 뮤직비디오 속 레드벨벳은 해변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모습이다. 수영할 때 호흡하는 것 같이 후렴구 ‘음파음파’를 외치는 멤버들은 마치 사랑에 빠진 듯한 달달한 눈빛을 전하고 있다.

또한 청량한 매력은 당장이라도 함께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레드벨벳이 여름 더위를 날리는 것은 물론 ‘음파음파(Umpah Umpah)’를 통해 대중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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