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사진 유출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던 마이틴 송유빈과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가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더뮤직웍스는 이와 관련해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24일 온라인상과 SNS상에는 ‘프듀 출신 아이돌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남녀가 눈을 감고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유빈과 김소희의 이름을 거론했다. 특히 두 사람이 소속사 뮤직웍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어, 연인 관계에 무게를 실었다.
열애설에 휩싸인 송유빈, 김소희가 이미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김소희, 송유빈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소속사 더뮤직웍스는 “송유빈과 김소희는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됐다”며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 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더뮤직웍스가 송유빈, 김소희 사생활 사진 유출 피해와 관련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송유빈은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한 뒤 2015년 소속사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그는 최근 마이틴 해체 소식을 전했으며, 김국헌과 함께 유닛을 결성해 24일 신곡을 발표한다. 김소희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시청자 눈도장을 찍은 뒤, 프로젝트 그룹 C.I.V.A(씨바), I.B.I(아이비아이)로 활동하고, 솔로에도 도전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7월에는 소속사 뮤직웍스와 계약만료돼 소속사를 떠났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