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일요일까지 TV 틀면 나온다 [박나래day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히 박나래 전성시대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리모콘을 틀면 어디에든 등장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박나래, 그에 대해 파헤치고자한다.

◇ SBS 월화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는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로, SBS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화예능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방송캡처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다. 육아 예능 홍수에, 박나래가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기에 아이들과 한 번쯤 예능 호흡을 맞췄을 것이라 착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와 만나는 예능은 처음이다. 예능을 해봤지만, 제 계획이나 상대가 뭘 할지에 대해 예상 가능한 일이 벌어지는데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다. 굉장히 당황스럽다.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좋아하지 않던 제가 이젠 보고 싶더라.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예능”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처럼 박나래는 첫회에서 아이들과 호흡에 어색하고 진땀 빼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과 즐겁게 놀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해 눈길을 끈다.

사진=JTBC "어서 말을 해" 방송캡처
◇ JTBC 화요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센 말발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의 고수를 가리는 신개념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 첫 방송됐다.

센 만발의 연예인답게 박나래는 폭탄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박나래는 “제가 박보검씨와 사귈 확률은 50%”이라며 팁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20일 방송에서는 “무명시절,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이 안 나오고 화제성도 없어서 스스로 벌칙을 만들어 비키니를 입은 적 있다”며 “비키니를 입고 난 뒤 프로그램이 없어졌다. 이후 심의 부서가 생겼고, 심지어는 담당 PD가 지방으로 좌천됐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렇게 박나래는 ‘어서 말을 해’를 통해 계속 쎈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 MBC에브리원 화요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2016년 7월 첫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여자 버전으로, 현재는 ‘라디오스타’ 못지 않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나래는 원년 멤버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촌철살인 같은 질문을 하는 가 하면, MC 김숙과의 케미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과 더불어 가끔 섹시댄스까지 선보여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tvN "뭐든지 프렌즈" 방송캡처
◇ tvN 수요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 7월 17일 첫 방송된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박나래와 친한 코미디언 양세형, 문세윤, 양세찬, 홍윤화, 황제성 등이 총 출동했다. 오랜 세월 간의 쌓아온 그들의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마트와 쇼핑 콘셉트를 접목시킨 ‘뭐든지 프렌즈’는 랭킹을 맞추며 물건을 구입한다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본인이 고른 것을 직접 결제해서 순위에 없으면 사비로 결제해야하는 것. 여기서 박나래는 큰 손답게 시원시원한 결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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