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연하 회사원과 11월 결혼 “내 모든 게 당신”…축하물결(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밴드 익스 이상미가 4살 연하 회사원과 11월 결혼한다. 반가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 MK스포츠에 “오는 11월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상미의 결혼식은 고향인 대구에서 진행되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질 계획이다.



이상미는 이날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깜짝 결혼을 발표하고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려 한다”고 밝힌 뒤 예비신랑과 수영장에서 강습을 듣다가 처음 만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예비신랑이 저보다 4살 어리다”며 “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는데 연락이 없더라. 막상 번호를 줬는데 연락이 없으니 괜히 기다려졌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암기하고 있던 제 번호를 잊어서 연락을 못했던 거였다”고 첫 만남 비하인드를 전했다.

예비신랑에게 띄우는 영상편지에서는 “내가 다시 웃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당신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 2014년 연상의 영화음악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2년 후인 2016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아픔을 딛고 새 출발을 알린 이상미를 향한 대중의 응원과 축하가 뜨겁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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