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에서 개그우먼 김영희가 방송 3사에서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아줌마’ 개그의 달인 김영희가 가족 빚투 이후 첫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희는 ‘방송사 시험을 쇼핑하듯이 했다?’는 질문에 “약간 여러군데 공채가 합격됐다. OBS 개그맨 1기였다. MBC 18기 공채 합격해서 1년하고 KBS는 25기를 합격했다. SBS만 이제 보면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행복한 아침’에서 개그우먼 김영희가 방송 3사에서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행복한 아침 캡처
이어 “이게 계약 기간이 있어서 뭔가 합격을 했는데 방송을 할 수가 없었다. OBS도 개그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상황이 잘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합격 후 리포터 활동을 잠시 했었다는 그는 “그런데 제가 밝지가 않아서 끌어올려야하는데 그걸 잘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시험엔) 이제는 도가 좀 텄다. 시험엔 합격할 수 있는 것 같다. 별다른 포인트는 없는데 혼이 나가야지 되는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