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브랜뉴뮤직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새로운 사옥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사옥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난 떨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게는 남다른 감정이 들었던 것이 17년 전 바로 이 신사옥 뒷골목에 위치한 4층짜리 작은 건물의 지하에서 야심차게 브랜뉴를 시작했었고, 특히 비가 오면 빗물이 새던 그 지하에서 함께 빗물을 퍼내던 오래된 식구들도 여전히 함께 오늘을 맞이하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신사옥을 공개했다.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 속에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브랜뉴뮤직의 내부가 담겨있다. 압도적인 분위기에 감탄을 자아낸다. 또 라이머는 “수 많은 회사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이 척박한 음악 시장에서 감사하게도 그 시간 동안 브랜뉴뮤직은 매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기쁨과 행복, 위로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신사옥을 공개했다.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한편 브랜뉴뮤직에는 애즈원, 한해, 태완, 이강, 그리, 양다일, 키디비, AB6IX 등이 소속되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