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스물세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구해줘! 홈즈
채널 : MBC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지난 3월 31일 첫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올해 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 호평을 받으며 정규 편성됐다.
‘구해줘! 홈즈’는 박나래, 김숙 두 팀으로 나뉜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취향과 조건에 적합한 매물을 찾기 위해 발품 파는 모습이 담긴다. 연예인 군단은 자신들만의 팁을 선사하며 놀라운 집과 매물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은 물론 집들 또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리며 높은 화제성을 인증하고 있다.
매회 시청자들은 “이 가격에 이런 집이 있어?”라며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내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2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은 6.3%를 기록, 매회 6~7%를 유지하고 있다.
‘구해줘! 홈즈’를 더 재미있게 하는 것은 2019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박나래와 김숙의 티키타카 호흡 덕분. 박나래는 넘치는 에너지, 김숙은 능숙함과 노련함으로 각 팀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집도 매회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화려하고 좋지만 저렴한 아파트부터 독특한 주택까지 다양하게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야말로 시간순삭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장기집권하던 음식, 육아 예능이 아닌 ‘구해줘! 홈즈’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돌파구가 됐다.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를 벗어나 시청자들에게 정말 중요한 주거 공간을 방송으로 끌어냈다. 이에 중요한 ‘거주’를 예능과 조합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구해줘! 홈즈’의 다음이 더욱 기대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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