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BABY COME BACK HOME’로 변신 무기 삼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타겟(TARGET)의 변신이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

현재 타겟은 ‘BABY COME BACK HOME’(베이비 컴 백 홈)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타겟의 변화가 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앞선 활동 곡이었던 ‘아름다워’와 ‘실화냐’는 곡명 그대로 타겟의 아련하면서도 감성적인 부분을 배가시켰다.



타겟 사진= KJ MUSIC ENTERTAINMENT
절제된 안무와 공감 가능한 가사가 특징이었던 ‘실화냐’는 연인의 이별 통보에 꿈이라고 부인하지만 결국 행복을 빌어주는 이별 후 내면의 흐름까지 표현하며 노래와 퍼포먼스만으로 타겟의 공허함, 슬픔을 강조했다. 씁쓸한 감정을 표현했던 타겟은 그 후 세레나데인 ‘아름다워’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애틋하고 따스하게 이야기했다. 감성적인 가사와 함께 어우러지는 칼군무는 한 편의 청춘 드라마의 느낌까지 자아냈다.

청량한 감성을 뽐내왔던 타겟은 ‘BABY COME BACK HOME’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오차없는 칼군무, 강렬한 표정으로 청춘들에게 자신있게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대를 장악하는 타겟의 물오른 퍼포먼스는 이번 변화의 가장 큰 특징이다. 손과 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포인트 안무와 후렴구 손을 높이 드는 동작은 중독성까지 강하다.

한편 타겟은 ‘BABY COME BACK HOME’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다양하게 꾸밀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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