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불화를 겪고 있는 남편 안재현이 데려간 반려묘 안주에 그리움을 표했다.
구혜선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나는 너의 반려동물’ 예약 판매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나의 가족. 감자, 순대, 군밤, 쌈, 망고, 안주와 함께한 시간들이 담긴 소중한 책이다”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배우 구혜선이 반려묘 안주를 향한 애틋함을 고백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또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한 그는 “안주가 돌아오길 기다리며”라는 애틋한 한마디를 남겼다. 구혜선은 앞서 반려묘 안주를 소개하며 “나랑 산 세월이 더 많은 반려동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밥 한번 똥 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다”라며 안재현과 이혼할 수 없는 이유를 언급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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