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잇 측 “김성현, ‘프듀X’ 출연 후 탈퇴 요청…사실관계 소명할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인투잇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이 탈퇴 멤버 김성현의 주장에 반박했다.

MMO엔터테인먼트(이하 MMO) 측은 5일 오후 공식 SNS 계정에 “김성현은 Mnet ‘프로듀스X101’ 출연이 확정된 순간부터 멤버들과 별개로 개인 정산을 요청하였고, 방송 출연이 종료된 직후 인투잇 탈퇴와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지속적으로 인투잇에 재합류를 요청했으나 김성현은 끝내 이를 거부하며 탈퇴 의사를 밝혔다”며 김성현과 합의 후 금일 정오 탈퇴를 공지했음을 명확히 했다.



인투잇 소속사 MMO 측이 김성현 주장에 반박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 전속계약서를 토대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의거해서 성실하게 매니지먼트와 정산의 의무를 이행했음에도 김성현은 계약 해지를 위해 일방적인 주장들을 펼치고 있다”며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필요시 모든 사실 관계를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김성현은 MMO 측의 탈퇴 이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산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MMO 측이 위약금을 요구한다고 주장,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하 MMO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MO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성현 군의 글을 보시고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성현 군은 ‘프로듀스 X 101’ 출연이 확정된 순간부터 멤버들과는 별개로 개인 정산을 요청하였고, 방송 출연이 종료된 직후부터는 당사에 인투잇(IN2IT) 팀 탈퇴와 계약 해지를 요청해 왔습니다.

방송 후에 김성현 군의 합류를 기다리던 모든 관계자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지속적으로 인투잇에 재합류를 요청하였으나 김성현 군은 끝내 이를 거부하며 탈퇴 의사를 밝혔고, 이에 기다리시는 팬분들께 향후 계획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김성현 군 측과 협의 하에 오늘 정오에 공지를 하였습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 전속계약서를 토대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의거해서 성실하게 매니지먼트와 정산의 의무를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성현 군은 계약 해지를 위해 일방적인 주장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런 일방적인 주장들을 통해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필요시 모든 사실 관계를 소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투잇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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