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최신유행 프로그램2’의 ‘요즘것들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풍자했다.
이날 김거만 회장으로 분한 김민교는 “요즘 다들 불매 불매하는데 왜들 저러는 거야”라며 비웃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서 최근 이슈인 불매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 방송캡처
이후 설혁수의 VJ특공대 방송이 이어졌다. 불매운동 전문가 설혁수로 분한 권혁수는 “불매운동 전문가 설혁수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불매운동이 매우 거세지고 있습니다. 마음 놓고 사도 되는 상품보다 불매해야 할 상품이 더 많은 시대가 도래했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반성조차 하지 않는 기업들. 논란 없는 상품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상황에 꿋꿋이 불매를 외치는 우리 불매인들을 만나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신유행 프로그램’는 6.25 참전용사 비하 논란에 휩싸인 후 불매운동에 대해 풍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