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모세혈관 건강 지키는 법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모세혈관 건강의 모든 것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온몸 구석구석 뻗어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모세혈관에 대해 알아본다.

모세혈관은 털처럼 가는 혈관이라는 뜻으로 온몸 구석구석에 퍼져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서동주 흉부혈관외과 전문의는 “큰 혈관의 손상이 없어도 모세혈관 문제만으로 중요 장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모세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나는 몸신이다’에서 모세혈관 건강의 모든 것을 밝힌다. 사진=채널A
이어 “모세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협심증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협심증은 관상동맥과 같은 큰 혈관에 문제가 생길 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서 모세혈관의 문제만으로도 협심증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 “이외에도 모세혈관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녹내장, 만성신부전증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점막에도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어 문제가 생길 경우 소화장애, 위장염, 변비, 질 건조 등을 유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손톱 밑 모세혈관 검사를 통해 몸신 가족의 모세혈관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몸신 가족 대부분이 모세혈관 건강 적신호를 받아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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