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복면가왕’에서 영구로 출연한 가수 권인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인하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영구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가왕 지니에 맞서 태연의 ‘만약에’로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지니의 가왕 자리를 뺏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으나 그는 특유의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수 권인하가 ‘복면가왕’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영구의 정체는 권인하로 드러났고, 그는 1984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의 작곡가로 첫 데뷔했다.
이후 1987년 솔로 가수로 나선 그는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갈테면 가라지’ ‘내 안의 너’ ‘못난 이 사랑’ 등을 발매했다.
지난해에는 ‘사랑 그리고 우린’와 태연의 ‘만약에’를 리메이크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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