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반려견 곱단이가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곱단이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린다”고 남겼다.
이어 “며칠전 화요일에.. 평안하게 너무너무 예쁜 모습으로 떠났다”라며 “곱단이 회복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내겠다”고 인사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추석연휴 잘 드시고 잘 쉬시고 가족과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십수년을 가족 구성원으로서 존재감이 너무 큰 곱단이. 생각나실 때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곱단이의 암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하 김원희 글 전문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곱단이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며칠전 화요일에.. 평안하게 너무너무 예쁜 모습으로 떠났습니다.
곱단이 회복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낼게요.
남은 추석연휴 잘 드시고 잘 쉬시고 가족과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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