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프랭크 램파드(41) 첼시 감독이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것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램파드는 감독으로 첫 챔피언스리그를 지휘하는 것에 대해 흥분해있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오는 18일 오전 4시 홈인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발렌시아와 맞붙는다.
램파드는 “챔피언스리그는 세계 축구 최고의 클럽 대회이다. 나는 메이슨 마운트(20), 타미 아브라함(22), 피카요 토모리(22) 모두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인 발렌시아전을 기다려왔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램파드 첼시 감독이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것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AFPBBNews=News1 이어 “모든 선수가 챔피언스리그를 좋아한다. 나 또한 감독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램파드는 “최근 팀이 이렇게 경기하는 것을 보는 것은 확실히 좋은 느낌이다. 우리는 이제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첼시는 지난 14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5-2로 이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램파드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첼시 세 어린 선수는 모두 득점했다, 아브라함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토모리와 마운트도 골을 기록했다. 16일 현재 첼시는 2승 2무 1패(승점 8)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램파드는 선수 시절 첼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만 100경기 이상 출전했다. 2011-12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경험했다. sportska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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