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성 스캔들 양준혁 저격 “잘 좀 하지 그랬냐…예상 벗어나질 않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전 야구선수 강병규가 성 스캔들에 휘말린 양준혁 해설위원을 저격했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불신. 어쩌면 이리 예상을 벗어나지를 많는지. ‘잘 좀 하지 그랬냐?’ 네가 나한테 예전에 했던 말”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날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양준혁의 사생활 논란을 저격하는 글로 보인다.



강병규가 성 추문에 휩싸인 양준혁을 저격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양준혁은 여성으로 추측되는 이가 SNS 계정에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성 스캔들의 중심에 놓였다. 이 여성은 9년 전 양준혁이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온다고 했으니 계속 업데이트 해주겠다”고 연속된 폭로를 예고했다.

이에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이후 해당 여성은 SNS 계정 및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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