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정동)=신연경 기자
장준환 감독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산 다미아노에서는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준환은 “영광된 자리를 맡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어릴 적 영화를 보고 자랐던 안성기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장준환 감독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훌륭한 위원장님을 모시고 최선을 다해서 심사할 것”이라며 “모두가 노력한 영화를 심사한다는 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다음 단편 영화를 만들기 좋은 길을 제시해주는 만큼 좋은 축제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심사위원단이 생각하는 좋은 작품을 선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준환은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 출신으로 1999년 영화 ‘유령’의 각본을 쓰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지난 2017년 한국 근대사를 다룬 ‘1987’로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