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이 슬리피 욕설 협박, 전 직원 임금체불 관련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전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해당 보도 관련 확인중이다.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TS엔터테인먼트 실장급 관계자가 1월 슬리피 로드 매니저와 차량 사용 관련 대화를 나누다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에게 욕설 협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슬리피는 지난 4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5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양 측은 지난 8월 재판부의 조정을 받아들여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또한 스포츠서울은 TS엔터테인먼트가 현재 임금체불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S엔터테인먼트는 전 직원에게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됐고 지난 8월 연차수당미지급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
한편 TS엔터테인먼트는 슬리피, 걸그룹 소나무(나현, 수민)과 법정 공방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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