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 1인 활동 인정…“분쟁 끝, 전속계약 해지”(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분쟁을 마무리했음을 알렸다.

27일 L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LM엔터테인먼트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중재와 조정을 통해 강다니엘과 전속계약 분쟁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항고했던 가처분 이의신청 등 법률적 조치들이 일제히 취하될 예정”이라며 “당사와 체결되었던 아티스트 전속계약 또한 해지된다”고 덧붙였다.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분쟁을 마무리했음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2월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해 갈등을 빚었다. 이후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 7월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매했다.

▶이하 L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LM엔터테인먼트입니다.

L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였던 강다니엘과의 분쟁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LM엔터테인먼트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중재와 조정을 통해 강다니엘과 전속계약 분쟁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9월 27일을 기해 상대 측이 제기했던 전속계약 효력가처분과 당사가 항고했던 가처분 이의신청 등 법률적 조치들이 일제히 취하될 예정이며, 당사와 체결되었던 아티스트 전속계약 또한 해지됩니다.

이번 분쟁과 관련해 대화의 길을 열도록 도와준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와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염려하며 격려해준 다양한 K팝 종사자분 및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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