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은지원, 독일 도착…입국심사서 ‘위기’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 은지원의 짧고 굵은 기내 이야기가 펼쳐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이하 ‘아이슬란드 간 세끼’) 2회에서는 이수근, 은지원의 기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폭풍 잠에 빠졌다. 이수근은 “먹방을 찍기로 했던 파트너가 몸이 안 좋아서. 이 근처에 병원 없죠?”라며 장난을 쳤다.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 은지원의 짧고 굵은 기내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캡처
이수근의 장난에 은지원은 잠에서 깼다. 그는 와인을 먹고 있는 이수근에게 “알콜 중독이세요? 밥 나오기 전에 왜 이렇게 술을 마시세요?”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은지원은 치킨스테이크를, 이수근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먹었다. 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특히 “완전 기절하겠다. 눈 뜨면 독일이겠다”라는 말을 남긴 이수근은 바로 폭풍 잠에 취했고 6시간 후에 깼다.

그리고 이수근의 말처럼 10시간 40분 비행을 마치고, 독일에 도착했다. 이수근의 아재개그를 들으며 비행기 환승을 하던 도중 위기가 찾아왔다.

이수근은 입국심사에서 “독일에 무슨 일로 왔냐”는 질문에 “투어(여행)”이라고 답했다. 1시간 30분만 독일에 머무는 이수근이 황당한 대답을 하자, 계속 질문이 이어졌다. 결국 항공사 직원의 도움을 받게 됐다.

이렇게 기내의 이야기만 그려지면 파격 5분 편성답게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마무리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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