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일로 만난 사이’ 장성규가 한혜진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동갑내기 절친 장성규, 한혜진이 출연해 유재석과 일로 만났다.
이날 세 사람은 해발 800M에 위치한 표고버섯 농장으로 향해 처음부터 고강도 노동을 진행했다.
나무를 옮기던 장성규는 갑자기 한혜진에게 “(한)혜진아, 이따가 번호 좀 알려줘”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극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두 사람이 그렇게 친하다더니 서로 번호는 모르는 거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혜진이가 저한테 거리를 둬서 번호를 안 알려준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또 일을 대충하지 않는다는 유재석에게는 “잘 알고 있다. 완벽주의자에 결벽증, 편집증이 있다는 걸 잘 안다”고 받아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이 “무슨 내가 편집증에 완벽주의자냐. 대체 그런 근본 없는 토크는 어디서 배워온 건가”라고 묻자 장성규는 “‘X맨’에서 배웠다”고 말해 유재석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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