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홍창우가 예결밴드와 뭉쳤다.
홍창우와 예결밴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1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1부는 예결밴드의 단독 공연으로 펼쳐진다. 전통 서도민요를 대중음악 장르와 결합해 리메이크하고 말랑말랑한 젊은 국악을 들려주고 있는 예결밴드는 신곡 ‘앓이’부터 ‘삼동주 타령’ ‘배치기’ 등 다양한 곡으로 특색 있는 무대를 꾸민다.
2부는 예결밴드와 함께 색다른 장르의 합(合)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특히 2부에서는 힙합음악은 물론 어쿠스틱한 밴드와 노래를 섭렵, 또 가야금과 해금을 가미한 국악의 조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는 가수 홍창우가 ‘Shinny Day’ ‘SWEET’ 등의 무대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세범, 제인제이, Ezer.D, GOLD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예결밴드는 2018년 서도소리꾼 ‘예결’을 중심으로 결성된 퓨전국악밴드이다.
홍창우는 2014년 데뷔한 이후 '시간이 지나도' 등의 싱글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홍창우와 예결밴드가 뭉친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5일 홍대 롤링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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