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래원 “‘가장 보통의 연애’ 시사회서 나초 먹다가 공효진에 혼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래원이 ‘컬투쇼’에서 공효진에게 혼났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30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래원과 공효진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효진은 “영화 시사회에서 김래원 씨가 박박 긁는 소리를 내며 팝콘을 먹더니 이후에는 나초까지 먹더라. ‘그만 먹어’라고 했더니 또 금방 설득되더라”라고 말했다.



배우 김래원이 ‘가장 보통의 연애’를 함께 촬영한 공효진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에 김래원은 “나초를 먹다가 공효진 씨한테 혼났다. ‘그만 먹어’라고 해서 그만 먹었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를 본 공효진은 “아마 김래원 씨가 긴장되서 그랬나보다”라며 “앞으로 어떤지 잘 봐야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2일 개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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