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소유 건물, 불법 유흥업소 의혹에 “관계자 45명 입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경찰이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건물 관계자 45명 등을 입건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성 건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성매매, 마약 유통 등 의혹 전반을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45명을 입건, 참고인 포함 84명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4일 식품위생법위반 등 혐의로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논현동 건물 6개층 5개 업소를 압수수색했으며, 확보한 혐의 관련 장부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7년 대성이 군 입대 전 매입한 해당 건물은 건축물대장에 신고된 바와 달리 총 5개 층에 걸쳐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업소들이 불법 영업 중인 게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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