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의 조작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학교’의 합격자 및 출연자 선정 방식에서 조작이 있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프로듀스X101’에 참가했다는 A군은 제작진이 처음부터 특정 연습생들만 촬영해 방송했으며 일부는 경연곡을 미리 알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아이돌학교’는 출연진 선정부터 Mnet이 미리 섭외한 출연자들은 1차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방송 출연 기회를 얻었다는 불공정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돌학교’ 출연자는 공개 오디션 당시 3천 명이 몰렸는데, 본선 진출자 40명 중 실제 참여한 인원은 4명에 불과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경찰은 ‘프로듀스X101’은 물론 이전 시리즈인 ‘프로듀스101’과 ‘프로듀스48’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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