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염따가 후드티 판매로 하루 만에 4억을 번 가운데, “제발 사지마”를 외치다 이번엔 문의 댓글 폭주에 “댓글 달지마”라고 호소했다.
염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 상황을 알렸다.
짧은 영상을 통해 그는 “너네 제발 멈춰.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을 벌었어”라며 “내가 정중히 부탁할게. 제발 사지마. 더 이상은 안돼”라고 강조했다.
이는 염따가 지난 3일 “더콰이엇의 자동차를 고쳐야 해서 티셔츠, 슬리퍼, 후드티셔츠를 판매한다“고 알린 뒤 단 하루 만에 4억 원의 수익을 내게 된 것.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계속 해서 ‘구매 취소’를 요구했다. 염따는 취소 건수가 적힌 화면을 보여주며 “취소 잘 선택했어, 제발 취소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영상을 통해서는 “택배 안 돼”라고 말하며 구매한 목록에서 강제 환불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염따가 티셔츠, 후드티 판매로 4억을 벌었다.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특히 티셔츠와 후드티에 사인을 해서 보내달라는 문의가 폭주하자 “사인 해달라고 댓글 달지마. 이거 산 사람들, 나중에 사인회 같은 거 할테니까 달지마. 사이트 폭파돼”라고 거듭 강조했다. 결국 폭주하는 문의 글에 댓글을 달던 염따는 “댓글 단다고 담 와서 마사지 받으러 간다”고 상황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