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우동)=김노을 기자
영국 출신 마이크 피기스 감독과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의 시작을 알렸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이 열린 가운데, 이소영 대표와 배우 이하늬, 마이크 피기스 감독,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그룹 데이비드 엉거 대표가 참석했다.
피기스 감독은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소영 대표는 “지난해 마이크 피기스 감독과 만났을 때 한국 배우와 콘텐츠에 대한 관심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며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글로벌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어서 서로의 뜻이 맞았다”고 밝혔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은 또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책을 좋아한다”며 “2년 전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필름 메이킹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 특유의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갖고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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