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가수 백지영,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1999년에 같이 데뷔했다며 2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두 사람 하고는 활동을 꽤 같이 했어”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백지영이 god 첫인상을 털어놓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또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백지영은 “나는 1999~2000년 때가 아이돌이 신화, 핑클인데 갑자기 아이돌이 나왔는데 박준형이랑 김태우가 있어서”라며 “좋게 말하면 새롭다. 안좋게 말하면 ‘될까?’ 싶었다. 근데 노래는 너무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김희철은 “god 데뷔할 때 김태우는 2m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20cm 속였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는 형님’은 207cm 서장훈과 키 대결을 할 것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