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눈물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공방…후회 없다”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국밥집을 찾은 김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밥집 주인 김수미는 전 남자친구 논란에 힘겨운 시간을 보낸 김정민에게 진심을 다해 조언하며 위로했다.



앞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사적인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받아 법적인 다툼을 진행한 바 있다. 재판부는 전 남자친구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김정민은 “후회는 없다. 돌이켜보니까 엄마에게 미안했다. 저희 엄마 같은 경우에는 항상 저한테 기죽어있는 게 있다. 어렸을 때 뭐 해준 게 없다고 생각했다. 전 그게 싫고 불편했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이어 “그때 힘들 때 엄마 병원에서 커튼치고 엄마 품에서 펑펑 울었다. 저는 그렇게 위로를 받고, 그게 일어나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이거의 힘듦은 엄마 덕분에(일어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엄마가 건강한 상태임을 밝혔다.

이를 듣던 김수미는 “이건 진심인데 이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 앞으로 꽃길만 걸을 거다. 나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김정민을 안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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