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첫 로코 연기? 3점”…권상우 “관객들이 보겠니?” 폭소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노을

영화 ‘두번할까요’ 배우 이정현과 권상우가 현실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두번할까요’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박용집 감독과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참석했다.

이정현은 ‘두번할까요’를 통해 첫 로코물에 도전했다.



영화 ‘두번할까요’ 이정현 권상우 사진=김영구 기자
그는 ‘첫 로코 도전에 대한 점수를 5점 만점으로 매기자면?’이라는 질문에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다. 다행히도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해서 답하지 못할 것 같다”고 쑥스러운 듯 웃어보였다. 이에 권상우와 이종혁은 “그러면 본 데까지만 점수를 매겨보라”고 말하자, 이정현은 “3점”이라고 겸손을 떨었다.

그러자 권상우는 “5점 만점에 3점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보겠느냐”며 “5점이요!”를 크게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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