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난 故 설리를 애도하기 위해 그룹 여자친구 신비와 소원, 경리, 소진, 배우 신소율, 김재경이 패션위크에 불참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이 열렸다.
당초 이날 패션위크에는 신비와 소원, 경리, 소진, 신소율, 김재경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세상을 떠난 설리에 애도를 표하며 모두 불참 소식을 전했다.
여자친구, 신소율, 경리, 김재경, 소진이 설리를 애도하기 위해 패션위크에 불참했다. 사진=김재현, 옥영화, 천정환 기자
앞서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인의 모든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유족의 뜻에 따라 팬 조문 장소는 따로 마련된다.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6일 낮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꽃다운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설리의 마지막에 애도를 전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