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이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사상 첫 월드컵 북한 원정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이제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하여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0시50분 왓포드와 2019-20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한국에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생중계된다.
손흥민은 왓포드전 통산 8경기 5골 1도움이다. 토트넘은 손흥민 출전 시 왓포드에 7승 1무로 패배가 없다.
토트넘은 3승 2무 3패 득실차 +2 승점 11로 9위에 머물고 있다. 2018-19시즌 EPL 4위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다운 성적이 아니다. 해리 레드냅(72·잉글랜드) 전 토트넘 감독은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2019-20시즌 최전성기를 맞이하리라 생각한다. 토트넘은 여전히 EPL 3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라며 손흥민과 친정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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