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헤이즈 “표준어 중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 ‘월요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철파엠’ 헤이즈가 매력만점 사투리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특집 초대석’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래퍼 헤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헤이즈는 ‘서울말’ 키워드에 대해 “팬들은 고치지 말라고 해주신다. 회사에서는 고치라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철파엠’ 헤이즈가 매력만점 사투리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방송캡처
이어 “저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계속 경상도를 움직였다. 20대 초반까지 계속 부산에 있었으니까.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헤이즈는 “책 읽으면서 서울말로 읽어보고,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다. 무의식중에 대화를 하면 툭툭 나온다”고 털어놓았다.

서울말로 말하기 어려운 단어로는 ‘월요일’ ‘일요일’을 꼽았다. 그는 “그거 진짜 오랫동안 노력했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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