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선우영애는 오랜 세월 딸을 향한 그리움을 숨긴 채 SNS에 올라오는 김설아의 소식만 바라보며 애타는 그리움을 숨겨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등장에 당황한 김설아와 오랜만에 마주한 딸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 선우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9년간 보지 못한 딸과의 우연한 만남에 애틋한 시선을 보내는 선우영애의 간절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한다.
이어 굳어진 얼굴로 택시를 잡는 김설아와 그녀의 뒤에서 말없이 바라보는 선우영애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택시에 타기 전 딸의 손을 잡고 애틋하게 바라보는 눈빛에서 오랜 그리움과 딸을 향한 마음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이 높아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