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오늘(26일) 철원 아닌 용인서 전역…복귀 기대 UP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오늘(26일) 전역한다.

지드래곤은 26일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한다.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철원 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지드래곤의 2000여명의 팬엽합이 현장을 찾는다는 사실이 전해져, 결국 육군은 지드래곤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오늘(26일) 전역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입대 3개월 만에 민간 병원에서 발목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이른바 ‘대령실 입원’ 특혜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뿐만 아니라 잦은 병가와 과도한 휴가일수로 인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며 특혜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거짓말’ ‘하루하루’ ‘heaven’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최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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