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 든 지드래곤 “전역 얼떨떨해,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것”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26일) 전역했다.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취재진을 향해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에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짧은 전역 소감을 밝혔다.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26일) 전역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자리를 뜬 지드래곤이 향한 곳은 수천 명 팬이 운집한 곳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은 지드래곤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기다림을 이어갔다.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은 수많은 팬들의 함성으로 인해 확성기를 들고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역이 얼떨떨하다. 앞으로 군인이 아닌 내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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