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MK에게 온앤오프의 데뷔일은 아직까지도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2017년 8월 3일. 모든 멤버가 그토록 바라던 데뷔를 이뤄내고 자신들의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간 바로 그날 말이다.
어느덧 데뷔 3년차를 맞이한 온앤오프 그리고 MK. 오랜 시간 땀 흘려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로 올해가 가기 전 1등 트로피를 꿈꾼다는 MK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그룹 온앤오프 MK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Q. 이름의 의미는요? MK라는 제 이니셜을 가져왔고요. 24K라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Q. 고향은요? 태어난 곳은 경기도 안양이고 성장해온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입니다.
Q.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알려주세요. 애드 시런 – Antisocial, 포스트 말론 – Hollywood’s bleeding
Q. 노래방 18번은? Steel heart – she’s gone
Q. 요즘 꽂힌 음식이 있다면? 타코.
Q. 최근 들은 말 중에 가장 기분 좋았던 말은? 작곡을 잘한다.
Q. 최근 깊은 생각에 잠겼을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최근에는 정신이 없어서 생각에 잠겨 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Q. 남들이 모르는 신체 비밀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제 몸에는 초콜릿 같은 점이 있습니다.
Q. 연습생 시절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요? 이션형이랑 제이어스형과 함께 휴가를 받아서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즉석으로 하루 만에 계획을 세워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Q. 휴식이 주어지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요?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거나 영화를 보는 편입니다.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라면, 손전등, 멤버.
Q.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멤버 중 누구에게 소개해주고 싶나요? 유를 소개시켜주고 싶습니다. 평소에 착실하고 집안일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10cm 선배님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이상한 유행어 만들기.
Q.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
Q.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그룹 온앤오프 MK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Q. 좋아하는 음악, 영화, 책 등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음악은 팝스타일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그중에서도 더 위켄드의 ‘I feel it coming’를 즐겨 듣습니다. 영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재밌게 봤었고 책도 마찬가지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책을 봐서 그런지 더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전에도 그랬지만 음악과 우리 퓨즈분들 인 거 같습니다.
Q. 영감의 원천이 있다면요? 제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
Q. 인생에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한 것이 있나요? 2017년 8월 3일 데뷔했을 때.
Q. 만약 가수가 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 것 같나요? 베스킨라빈스 직원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Q. 나만의 ‘소확행’은? 하루 종일 게임을 하거나 내가 만든 음악이 마음에 들 때.
Q. 스스로를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뮤직.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요? 베토벤.
Q.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음악도 하고 있을 것 같지만 동물농장 같은 걸 만들어서 이 세상에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을 돌보고 있을 거 같습니다.
Q. 이번 앨범 활동으로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한층 더 성장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Q. 2019년이 가기 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1등.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세요. 이번 4집 앨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