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다지 “김영철 조선시대 별명? XX…뜻은 특별한 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철파엠’ 이다지가 김영철을 별명을 지어줬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무식탈출 영철쇼-이다지’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청취자는 “조선시대에도 별명이 있었나. 철업디(김영철)의 별명을 붙여달라”고 말했다.



‘철파엠’ 이다지가 김영철을 별명을 지어줬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이에 이다지는 “조선시대에도 별명이 있었다. 더 공식적이고 명예로운 호를 붙였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철업디는 말도 잘하고 재미있고 외국어도 능통하시니까, 특별한 입 ‘별구’가 어울릴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벌레 같다는 김영철의 반응에 이다지는 “정말 좋은 별명이다. 특별한 입, 별구”라고 토닥였다.

한편 이다지는 “세종은 잠도 없었고, 워커홀릭이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꼬박꼬박 일을 했다”며 “지나친 독서로 안구건조증,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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