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 ‘VIP’ 드라마 속 사회초년생 변신…멍뭉미 발산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VIP’ 드라마에서 신재하가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신재하는 VIP 전담팀 신입사원으로 명문 초중고대 커리어를 쌓으며 인생 거칠 거 없이 자신만만하게 살아왔으나 사회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일들로 하나씩 성장하게 되는 마상우 역을 맡았다.

전작 MBC ‘웰컴2라이프’에서 잔혹한 사이코패스로 분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VIP’ 드라마에서 신재하가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사진=VIP 캡처
지난 28일 방송에서 상우는 어리숙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상우는 성준(이상윤 분)의 업무 지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꾸지람을 듣는가 하면, 야단스러운 말들로 상사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어진 업무 실수를 통해 아직 모든 일이 낯설고 서툴지만 매사 모든 일에 호기심 가득한 사회초년생의 면모를 지니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새내기 회사원으로서 상우의 모습은 멍뭉미를 발산, 보는 이들마저 므흣하게 무장해제 시키는 귀여움을 그려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매력과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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