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레드카드 결장 딛고 세비야전 선발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이 퇴장 징계를 마치고 전력에 복귀했다. 스페인 언론은 리그 경기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오전 3시 2019-20시즌 라리가 11라운드 홈경기로 세비야를 상대한다. ‘엘데스마르케’와 ‘호르나다페르펙타’ 등 스페인 언론은 이강인이 레프트윙으로 선발 기용되리라 봤다.

이강인이 세바야전 스타팅으로 출전한다면 이번 시즌 2번째다. 지난 9월25일 헤타페와의 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73분을 소화하며 1군 데뷔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라리가 11라운드 홈경기 세비야전 선발로 기용된다는 현지 언론 예상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발렌시아는 공격수 곤살로 게데스(23·포르투갈)가 발목 부상, 호드리고 모레노(28·스페인)는 28일 오사수나전 원정경기 레드카드로 세비야전에 결장한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9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지만 퇴장당했다. 징계로 인해 10라운드 오사수나 원정경기는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19-20시즌 이강인은 컵대회 포함 8경기 출전, 204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날개로 출전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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