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로듀스X101’ 제작진 휴대전화 압수수색, 수사 곧 마무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조작 의혹에 휩싸인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대한 경찰 수사가 조만간 마무리 된다.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내장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net ‘프로듀스X101’ 조작 수사와 관련해 “제작진 등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을 4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기본적으로 순위조작이 있었는지가 발단이고, 그것이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경찰이 ‘프로듀스X101’ 조작의혹 관련 수사를 곧 마무리한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그러면서 “분석할 데이터의 양이 많아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지만 조만간 마무리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의혹은 지난달 19일 최종 데뷔조를 뽑는 생방송에서 연습생들 간 문자투표 득표수 차가 일정하게 반복된 사실이 드러나며 불거졌다.

이에 Mnet 측은 당시 “최종득표수에서 일부 연습생들 사이 득표수 차이가 동일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고, 확인 결과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지만 방송으로 발표된 개별 최종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해명했지만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는 Mnet 측의 해명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 제작진 등을 상대로 형사 고소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