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시모의 합가 언급에 식은땀을 흘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0회에서는 중국 시부모님이 한국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 마마, 파파는 함소원 진화 부부(함진 부부)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중국 마마는 “너희들과 함께 살고 싶어”라며 ‘합가’를 언급했다. 뜻밖에 발언에 함소원, 진화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서로의 눈치만 보던 중 함소원이 먼저 “어머니께서 한국말을 잘 못하시지 않냐”며 말을 돌렸다. 그럼에도 중국 마마는 “너 따라다니면 된다. 소원이가 통역해주겠지”라며 웃었다.
이어 “그리고 내가 인기가 얼마나 많다고 사람들이 나만 보면 ‘마마’ 한다. 이름을 마마로 바꿔야겠어”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진화를 향해 눈치를 주었다. 이때 어색한 기류를 감지한 중국 마마는 “농담한 거다. 너네 반응 보려고”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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