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미숙, 설인아에 조언 “이제 벗어났으면 좋겠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풀인풀’ 김미숙이 설인아에게 돈봉투를 건넸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선우영애(김미숙 분)가 딸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해외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영애는 김청아에게 돈봉투를 건넸다. 김청아는 “큰 돈을 왜 나한테 주는 건데?”라며 물어봤다.



‘사풀인풀’ 김미숙이 설인아에게 돈봉투를 건넸다. 사진=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캡처
선우영애는 “여행가라고. 배낭여행 다녀와. 발표날 때까지. 다른 애들은 산으로 바다로 해외여행 가는데 내 딸은 학원, 고시원. 알바는 좀 많이 했어? 놀다와”라고 말했다. 이에 김청아는 “말도 안 돼. 아빠가 말한 야간 청소 알아봐줘. 바로 할 수 있게”라고 거절했다.

선우영애는 “내 딸 28살이 됐네. 두 달 있으면 29살이야. 외국 나온 사람들이 말하더라. 눈이 확 떠진다고. 한 달이라도, 보름만이라도 훨훨. 청하야, 엄마는 네가 이제 그만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 벗어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가방을 보고 “이름표 뗐네? 잘했어. 잘 뗐어.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속을 태웠는지. 고마워. 우리 딸. 청하야, 네가 얼마나 어렵게 정리했는지 알아. 엄마는 알아”라고 포옹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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