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침마당’ 개그우먼 김현영이 뜻밖의 장소에서 팬 사랑을 느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현영을 비롯 과거 ‘유머 1번지’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영은 “‘유머1번지’는 내게 가족과 같은 관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지금도 밖에 다니면 알아보시고 잘해주는 분들이 많다”며 “‘유머 1번지’를 통해서 선배님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다니는 사우나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커피 한 달 치를 끊어두고, 10만 원을 맡긴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해당 팬에 대해 “어릴 때 제가 했던 개그를 보면서 너무나 많이 웃었던 팬이라고 한다. 저 역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