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튜버 구도쉘리가 XtvN 예능프로그램 ‘최신유행프로그램2’에 대해 언급했다.
구도쉘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용기 조금 더 내봤습니다 해명할게요’라는 제목으로 대중과 실시간 소통했다.
이날 구도쉘리는 “말하지 못한 사실이 있는데 확실히 언론에 나왔기 때문에 시원하다”며 ‘최신유행프로그램2’에 대해 말했다.
이어 “한국에 TV 출연하려고 왔다. 이 말을 10시간 사과영상 할 때 숨기고 있었다. TV 촬영하러 왔다. XtvN에서”라며 “저의 시그니처 브라톱을 입고 오라고 했다. 그게 놀랍지 않나?”라고 달라진 한국문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구도쉘리는 “TV 출연 했는데 논란 때문에 통편집됐다. 그게 방영이 됐다? 그러면 그것도 논란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방영이 안됐지만 지금 촬영팀(프로그램)한테는 차라리 잘된 것 같다. 이미 터져버려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케이블 TV에서 저한테 검은색 브라톱을 입고 오라고 했는데 나는 놀랐다. 케이블 프로그램인데 그 옷을 입고 오라고 하네? 언론에 안 알려졌는데 누구랑 프로그램을 찍었는지,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대일 장면이었는데 여자 연예인이랑 찍었다. 저는 구도쉘리 역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언급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 말을 멈췄다.
이후 구도쉘리는 “8시간이나 촬영하고 왔다. 저는 우정출연하고 았다. 돈도 안받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놀랐다. TV 프로그램에서 하니까 식당에서도 입어도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될 것 같다. 모르겠다 나도”라며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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