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스탠드업’ 16일 첫 방송 확정…박미선→장도연 나선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진행을 맡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이 최강의 라인업으로 불타는 토요일 밤을 예고했다.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본격 스탠드업 코미디쇼로 오는 16일 오후 첫 방송을 확정했다.

MC 박나래와 더 로즈의 김우성, 멜로우 키친이 각각 1, 2회 보조 MC로 참여하며 그동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조합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이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제이앤스타컴퍼니, 툴뮤직, 홈쇼핑 주식회사, 코엔스타즈, 투맘쇼, 코미디언 이용주, 코미디언 케니
풍성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먼저 개그우먼 박미선은 ‘67년생 박미선‘을 주제로 공감 가득한 이야기를 전한다. 32년 차 개그계의 안방마님 박미선은 급이 다른 수다력을 펼치며 관객석에 웃음폭탄을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예능 치트키 장도연은 ‘내 멋대로 산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해프닝을 나눈다. 평소 허를 찌르는 뻔뻔한 개그 스타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이번 ‘스탠드업’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외에도 개그우먼이자 엄마인 정경미와 김경아가 들려줄 생활밀착형 토크, 개그맨 이용주가 알려주는 여자들의 숨겨진 심리, 91년생 케니의 시점으로 바라본 신선한 세상 이야기 등 입담 초고수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렇듯 ‘스탠드업’은 기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스탠드업 코미디와 달리 배우, 외국인, 일반인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들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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