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일상이 화제다.
송진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들어왔더니 쪽지 편지와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라고 걱정해주는 미나미. 근데 왜 #거실에서 재워 정말 #2만 원이면 되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미의 쪽지에는 “추울 거야. 이거 입고 자. 오늘도 수고했다. 내일도 힘내. 부탁이 있는데, 빨리 생활비 보내줘. 2만 원. 빨리요^^”라고 적혀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게시글에 걸스데이 소진과, 개그맨 이용진 또한 댓글을 달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한 송진우는 최근 MBC ‘나 혼자산다’ 이시언 친구로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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