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 챔스 조별리그 베스트11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4차전 출전선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UEFA는 7일(한국시간) 4-4-2 대형으로 구성한 챔피언스리그 판타지 풋볼 주간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조별리그 4라운드에 참가한 미드필더 중 가장 높은 17점을 받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4차전 베스트11에 잇달아 포함됐다. 두 경기 모두 세르비아리그 최강팀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손흥민 활약에 힘입어 홈에서 5-0, 원정경기는 4-0으로 이겼다.



UEFA는 손흥민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 최종후보 4명으로도 선정했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4경기 5득점 포함 14경기 7골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19년 손흥민은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 월드베스트11 및 발롱도르 후보에 잇달아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발롱도르는 세계프로축구 연간 MVP다.

UEFA 챔피언스리그 판타지 풋볼은 실제 선수 및 성적을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장르 ‘판타지 스포츠’를 채용한 게임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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