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이 눈물을 흘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이 눈물의 이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용식은 헤어지는 와중에도 동백이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황용식은 “동백 씨 그래도요.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요. 저는 동백 씨 편이니까”라며 말했다.
이에 동백은 “이 와중에 무슨 그런 말을 해요”라며 미안해했다. 황용식은 “까불이도 잡았겠다. 동백 씨는 그냥요. 하던 데로 사셔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동백은 “행복해라 이런 이야기는 안 해줘요?”라고 되물었다.
황용식은 “뭐 하러 그런 소리를 해요. 그런 소리 안 해도 동백 씨는 필히 행복하실거에요. 동백 씨는 멋지고 고운 분이니까”라며 애써 웃었다.
이에 동백은 “용식 씨가 해준 그런 말들이 나한테는 막 주문 같았어요. 용식 씨가 자꾸 그런 말을 해주니까 제가 진짜 바뀌더라고요. 고마웠어요 진짜”라고 눈물을 흘렸다. 작별의 말에 황용식은 “근데 진짜로요. 우리 진짜로 헤어지죠?”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