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즌2 출신 정동수, 김남형이 투표조작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프로듀스’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는 정동수, 김남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동수는 조작 논란에 대해 “너무 속상했다. ‘프로듀스’ 출연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이제는 먹칠이 된 것 같다. 제가 36등으로 한 등수 차이로 떨어졌는데 가족들이 그 모습을 보며 울고 그랬던 게 생각난다”고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두 연습생이 춤을 가르쳐도 한 연습생만 춤을 가르친 것처럼 방송에 나온다. 다른 연습생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비춰진다”고 폭로했다. 김남형은 “이번 사건이 터졌을 때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많이 놀라진 않았을 것”이라며 “다들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한 친구들이건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건 저는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며 “시청자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일들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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